정기총회에선 현 공동대표인 이경한, 임성진, 한규채 대표가 유임됐으며, 김영기 집행위원장(사진)이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돼 지도부에 들어갔다.
김영기 신임 공동대표는 "12년 전 참여연대가 창립할 때부터 실무자로 참여해 활동해왔다"며 "일을 시작할 때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참여연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 참석자들은 "정권교체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임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모든 민주세력과 연대해 사람 중심의 가치가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결의했다.
1999년 창립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행·의정 감시사업과 정치 개혁운동을 중점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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