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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가 밝힌 경쟁력…박민수·안호영·양영두 후보

△ 박민수 후보= 정세균 의원과 민주당의 성과와 과제를 계승하고 올곧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이다. 국민시대 전북도 공동대표를 맡았었고, 정세균 의원과 가장 친밀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중앙 정치무대에서 협조해 나갈 사람이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진정성과 결단력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나갈 사람이다. 전주 금암동 경찰관 살해 사건 때 경찰청 조직 전체와 싸워야 하는 어려움 앞에서 많은 변호사들이 주저할 때 저는 진정성과 결단력으로 이들을 변호하여 무죄 선고를 이끌어 냈다.

 

이렇듯 공익과 인권을 중시하는 변호인으로서 활동해 온 저는 2011년 12월, 전북인 최초로 헌법재판소장으로부터 모범 국선대리인 표창을 받았는데, 이 또한 여타 법률인들과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저는 다른 진보정당들과 연대 단합하는 징검다리가 될 적임자이다. 민주노총, 전교조,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등의 주요 인사들과 깊은 인간적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 안호영 후보= 연세대학교 법학도로서 법률을 통해 세상을 보았고 군부독재정권에 맞서 학생운동을 하며 1987년 민주주의의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법조인으로서 인권을 보호하고 약자와 소외받는 자를 대변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민변활동과 시국·공안사건 등 인권변론에 주저함이 없이 나섰다.

 

법조인으로서 법률자문 등의 도움으로 만족하지 않고 시민단체의 후원과 지원을 비롯해 직접 회원으로 활동했다. 아파트 공동체연구소를 통한 시민권리찾기, 전북참여연대 대표 재임 시 시민경제아카데미를 통한 지역경제살리기운동, 여성단체의 후원을 통한 여권신장운동, 겨레하나를 통한 남북교류와 협력의 시민운동은 나의 삶이자 지향하는 가치의 실천이다.

 

학생민주화운동, 인권변론, 시민운동을 비롯한 야권통합과 정치혁신의 활동의 경험은 건강한 정치와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는 강한 힘이 된다.

 

△ 양영두 후보= 농민과 서민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이다. 그것은 오래동안 지역에 살면서 정치생활을 해온 토박이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정당 생활도 민주당 지역대의원, 도당 상무위원, 6·2지방선거 공심위원, 중앙당 특위위원장, 중앙위원을 역임하는 등 지역 정치에서 떠나본 일이 없다.

 

또한 1979년 박정희 독재시절, 신민당사 YH무역여성노동자 임금투쟁 농성사건과 관련해 전치 3개월의 중상을 입어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됐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엔 10대 국회 비서관(3급갑 상당) 강제 해직과 동시에 5·18광주참상 진상조사 관계로 전국 지명수배(계엄법 위반)돼 구금·고문을 받아 상이11등급(국가민주유공자, 국가보훈처등록)을 받았다.

 

이후 민추협 직선개헌 추진 전북대변인과 평민당 전북도당대변인, 김대중 대통령후보 지역위원장과 중앙유세 위원을 맡는 등 민주화운동에 젊음을 바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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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parkj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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