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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 앞세워 '민심파고들기' 주효…전주 완산을 이상직 후보

 

'시민운동가(최형재)와 경제전문가(이상직)'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승부에서 주민들은 경제전문가의 손을 들어줬다.

 

도내에서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주민들의 안정희구 성향을 공략한 이 후보이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여느 지역에 비해 안정과 경제문제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 경제전문가와 10여년간의 중소기업 경영 등 20여년간 실물경제 경험을 내세우며 표심을 파고들었다.

 

여기에 4년전 국회의원 경선 실패 이후 꾸준히 다져왔던 지지기반이 뒷심을 발휘했던 게 승리의 주된 요인의 하나로 분석된다. 오랜 기간 공을 들여온 기반은 지역내 흑색·비방선전과 당내 예비경선 탈락 후보 및 시·도의원의 특정후보 지지선언 등 합종연횡의 상황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대열을 유지했던 게 막판 큰 힘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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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pres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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