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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곳곳 누비며 고향 지키는 후보 각인…정읍 장기철 후보

 

장기철 예비후보의 승리는 당 조직을 기반으로 한 핵심당원들의 결집력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장 후보는 지난18대 총선에서 무소속 유성엽 의원에 석패한 후 4년간 정읍지역위원장으로 당 조직 구축에 전력을 쏟아왔다.

 

또 이 기간동안 정읍시 전역의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많은 주민들을 만나면서 정읍 현안문제를 고민하는 후보로, 우직하게 고향을 지키는 후보로 각인시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줘보자는 경선 초반 분위기를 유지시켰다.

 

이 과정에서 당 안팍에서 사고 지구당을 꿋꿋이 지켜낸 후보로 정읍지역 당원로 그룹 100명의 지지선언을 이끌어냈다.

 

김생기 정읍시장의 핵심 조직인 한백산악회 등을 중심으로 무소속 유성엽 의원과 강광 전 정읍시장을 이길수 있는 대항마로 선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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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pres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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