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8:09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유광찬 전주교대 총장, 전주문화재단 이사장 내정

유광찬 전주교대 총장(56·사진)이 제3기 전주문화재단 이사장에 내정됐다. 재단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라종일 전 이사장의 후임으로 유 총장을 새 이사장으로 내정했다고 전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발을 디딘 유 신임 이사장은 1995년부터 전주교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주교대 총장에 취임했다. 한국초등교육학회·한국교육과정학회 등에서 활동했고,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정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전주문화재단 3기 체제를 어떻게 이끌지는 좀 더 구상을 거쳐 취임식 때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식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용 kimwy@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