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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 RDD 방식, 도내 32만9160명 전화…1만6701명 응답

62년 전통의 도내 대표정론지인 전북일보가 단독으로 '리서치 뷰'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4·11 총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의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 등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26일부터 27일까지 2일 동안 도내 11곳의 국회의원 지역구별로 RDD(Ra ndom Digit Dialing·임의번호 걸기)방식을 통해 ARS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RDD방식은 도내 고유번호인 '063' 지역번호를 이용해 컴퓨터로 전화번호를 생성한 뒤 무작위 추출해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KT에 전화번호가 올라있지 않은 유권자까지 조사에 포함해 일반 ARS 여론조사보다 정확성이 높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전화를 받은 시민은 도내 전체 세대수의 절반에 가까운 32만9160명에 달했다. 마지막 설문까지 답한 응답자가 1만6701명이었다. 2012년 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라 지역구별 정량(연령·성·지역) 비례로 추출된 최종 유효표본은 19세 이상 성인남녀 1만1000명(지역구별 1000명)이었다. 도내의 경우 KT등재 3539명(32.2%), KT비등재 7461명(67.8%)이었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후보자 선정기준은 지난 23일까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등록을 마친 후보자 를 대상으로 했다. 대표 경력은 공평하게 하나씩만 제시했고, 기호순으로 후보자를 호명했다.

 

표본오차는 각 지역구의 경우 95% 신뢰수준에 ±3.1%p, 도내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응답은 95% 신뢰수준에 ±0.9%p다. 총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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