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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 한 표가 세상을 바꾼다"

총선'선택의 날'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11개 선거구 615곳서 투표 오늘밤 9시 '당선 후보 윤곽'

▲ 19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루 앞둔 10일 전주 서신동 교차로, 버스를 탄 시민들이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진지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추성수기자chss78@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61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전국적으로 지역구 246명, 비례대표 54명 등 모두 300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도내에서는 11명의 지역구 의원이 선출된다.

 

도내 선거인수는 남자 72만5457명, 여자 75만868명을 포함해 총 147만6325명이다.

 

개표는 이날 오후 7시께부터 시작된다. 전북도선관위는 경합 지역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빠르면 오후 9시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택의 날이 밝았다. 10일 자정을 기점으로 4·11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종료되면서 도내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민심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며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역대 총선과 달리 이번 총선은 일부 선거구에서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도전으로 민주통합당의 텃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졌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도 일부 후보들은 상대 후보의 약점을 공격하며 유권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전주 완산을과 익산을, 남원·순창, 진안·무주·장수·임실 등 치열한 격전이 펼쳐진 선거구에서는 개표 막판까지 당선자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투표율에 따라 당락이 엇갈릴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도내 각 정당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은 '새만금 엔딩과 지역주의 해방'을 호소했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당은 'MB정부와 새누리당의 심판'을 강조했다.

 

태기표 새누리당 전북도당 선대위원장은 1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에서 민주통합당의 승리는 자그마한 태풍에 불과하고, 호남에서 새누리당의 승리만이 가장 파괴력 있는 태풍이 될 수 있다"며 "새누리당에 20%를 넘는 정당 지지를 해주신다면 당내 투쟁을 통해 전북 몫을 제대로 찾아오겠다"고 주장했다.

 

민주통합당 전북도당도 이날 도의회에서 가지회견을 갖고 "4·11 총선은 그동안 전북도민들이 간절히 원하던 정권교체를 위한 첫 시작"이라 들고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에게 또 다시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통합당 도당은 총선 후보들이 함께한 이날 회견에서 "전북에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정당은 오로지 민주통합당 뿐"이라 들고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과 전라북도를 바꿀 수 있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총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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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pres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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