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4 08:12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부안읍 진입로 확포장 '속도'

부안군은 부안읍 시내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동진면 내기리(국도 30호선)에 이르는 진입도로 확·포장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12월에 준공 목표인 이 공사는 총 88억을 들여 상소도 이설공사를 시작으로 총연장 1.7㎞의 2차로를 4차로로 확·포장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토지 매입 등에 39억원이 투자됐으며 올해 24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게 된다.

 

이 도로가 완공될 경우 새만금 방조제 개통에 따라 급증한 관광객들의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차량 통행 및 보행자 이용에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대 ybd3465@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