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한지산업지원센터 내달 14일 워크숍

세계적 타피스트리 작가 낸시·수잔 초청

▲ 수잔
전주 한지산업지원센터는 다음달 14일 세계적인 타피스트리 작가인 미국의 낸시와 수잔을 초청해 그들의 작품세계와 작품제작과정을 소개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타피스트리는 '실로 그린 회화'를 일컫는 말로 씨실과 날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색실로 회화를 한 올 한 올 짜아 나간 고도의 감각과 기술이 어우러진 섬유예술작품.

 

30년 넘게 타피스트리 작업에 몰두한 수잔(Susan Klebanoff)과 낸시(Nancy Kozikowski)는 서양 전통 타피스트리 기법을 응용하여, 굵고 질긴 실로 표현하고자 하는 형태와 질감, 명암을 선명하고 매끄럽게 회화적 표현을 강조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통해 작가의 담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며, 여러 가지 색상의 위사(緯絲)를 사용, 손으로 짠 회화적인 무늬를 나타낸 미술적 가치가 높은 워크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 참가신청은 9월 7일까지 한지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www.hisc. re.kr). 063)281-1554.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남원스토킹에 폭행까지…7년간 이웃 괴롭힌 50대 구속기소

군산새만금개발청장 공백 장기화···핵심 국책사업 ‘속도 저하’ 우려

축구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축구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유럽 PO서 강호 덴마크 격파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종량제봉투 사재기’ 불안심리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