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시인은 강화도에 살면서 바다와 갯벌 등 생명력 넘치는 자연을 소재를 문병의 상처를 치유할 대안을 모색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특강은 전북수필과비평작가회의 창립 13주년 기념 문학제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특강 당일 회원들의 수필화 전시도 곁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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