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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남·충청 판화작가 32명 한자리

전북현대판화가협회 부산 대전 교류전 14일까지 지프떼끄

▲ 임연창 作
(재)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지프떼끄가 11월 기획전시실 무료 대관 전시로 '제5회 전북현대판화가협회 부산 대전 교류전 - 교류와 화합展'을 진행하고 있다(14일까지).

 

이번 전시는 영호남과 충청 32명의 판화작가들이 참여해 각 지역별 문화와 판화미술의 특성을 이해하고 조망하는 소통의 기회를 갖는 자리. 실험적이며 발전적인 현대판화의 다양한 기법과 장르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판화미술의 활성화와 작가들간 정보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구주영 김그린 김대곤 김은태 김정귀 김정균 김병균 김성하 김인정 김철수 박현진 서유미 소진숙 오오근 안미선 이성옥 이가언 유빈 장헤영 조연휴 정봉숙 김지은 이석순 임청훈 허태영 홍익종 박영 박운화 송창만 유헤숙 임연창 정연민씨 등이 참여했다.

 

관람료는 무료. 전주영화제작소 지프떼끄 063)231-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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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용 kimwy@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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