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연간 2회 이상의 지역현안 기부사업을 공동 시행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조 회장과 박 대표이사는 "지역사회가 원하는 것을 찾아 실천할 것"이라며 "더 살기좋고 행복한 지리산 일원을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상호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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