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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8시 완주 고산고 옆 카페 이웃린에서 희망의 나무를 주제로 한 그의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이종민 교수는 "봄맞이 삼아 술 한잔 나누자는 것"이라면서 "맥없이 술추렴을 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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