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옛길을 찾아서…13일 전주재발견 현장답사

전주문화사랑회와 전주역사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주재발견 현장답사'가 오는 13일 두번째 기행에 나선다.

 

'전주의 역로(驛路)와 옛길' 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답사에서는 조선후기에 만들어진 지도와 지리지(地理志)를 바탕으로 근대 이전 전주 지역 옛길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현재 전주와 비교해 변천 과정을 알아보고, 조선시대에 운영됐던 역로와 그 사이에 존재했던 소로(小路) 등을 중심으로 전주의 옛길을 찾아 간다.

 

이지은 전주역사박물관 학예사는 "이번 답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신작로가 생기기 전 전주의 옛길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춘향전에 이도령이 한양 갈 때 밟고 간 다리'가 있는 평리마을과 같이 옛길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가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답사는 하태규 전북대 교수의 안내로 진행되며 40명 선착순 접수자를 받는다. 접수기간 12일까지. 문의 063)228-6485.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남원스토킹에 폭행까지…7년간 이웃 괴롭힌 50대 구속기소

군산새만금개발청장 공백 장기화···핵심 국책사업 ‘속도 저하’ 우려

축구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축구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유럽 PO서 강호 덴마크 격파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종량제봉투 사재기’ 불안심리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