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월드컵 이지움 아파트가 27일 전주시 반월동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월드컵 이지움 아파트는 전용면적 59㎡(26평) 단일형으로 소형평수임에도 3Bay(건물의 수직선이나 수직면들 사이의 구분되는 곳), 쓰리 룸이다. 또 욕실 2개의 구조로 주변의 기존 아파트보다 쾌적감과 공간 활용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월드컵 이지움은 사통팔달의 교통입지와 주변 산업단지, 탄소밸리의 수요가 많고 최근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하락으로 분양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상자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최고 70%까지 적용되고 상환 기간도 2~3년 거치에 20년 분할 상환예정으로 큰 부담이 없으며, 주택기금의 잔금 전환과 추가적인 중도금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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