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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성년

 

제41회 성년의날 기념식이 20일 전주 향교에서 전통 성년례로 열린 가운데 성년을 맞은 대학생이 비녀를 꽂고 머리를 올려 쪽을 찌는 계례의식을 갖고 있다. 전통 성년의식인 관·계례의미는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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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chss78@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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