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5:46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남원
일반기사

남원시 서민생활안정자금 196억 계획

남원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196억원의 서민생활안정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 자금은 저소득 생계비로 우선 지급된다. 공사 및 물품 등에 113억원, 저소득층 생계보호비에 16억원, 인건비 등 경상비에 67억원 등이 소요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96억원의 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근로자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쇼요 자금을 최대한 확보해 명절 전에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기철 singch@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