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는 공풍용 박사가 '남원지역 4대종단의 자원봉사 네트워크와 활성화 방안'을, 김영관 장로는 '지역사회 중심의 기독교 자원봉사 실천과제'를, 나숙희 교수는 '불교 자원봉사와 활성화 방향'을, 정인덕 교무는 '원불교 자원봉사 활동과 네트워크 방향'을, 김봉술 신부는 '카리타스의 실천으로서 자원봉사와 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시각'을 각각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봉사활동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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