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는 정 대표는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을 이루고 살기 좋아졌다지만 주변 이웃중에는 아직도 식사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다는 것이 기쁘며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따뜻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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