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체 대표들은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득창출이 되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며 특히 끊임없는 사회 서비스와 공헌을 통해 사회 통합을 이루는데 역점을 두고 기업활동을 할 것을 결의했다.
안수용 협의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착한 기업을 운영하는 각 기업 대표들과 함께 ‘괜찮은 기업’으로 인정받는 청마의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정읍지역 (예비)사회적기업은 △(사)둘레(대표안수용) △알콩달콩가게(유)(대표방채권) △칠보산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박영근) △아이파크(사)모두사랑나눔회전북지부(대표김진숙) △(주)두손푸드(대표김두선) △산영영농조합법인(대표방기환) △(주)유기농비건(대표강월자) △(유)한국전통예절문화원전북지부(대표김명희) △전북귀농귀촌학교영농조합법인(대표김준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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