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용성로타리클럽(회장 한성철)은 최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10㎏들이 백미 5포, 김 5박스 등의 이웃돕기 물품을 남원시에 기탁했다.
한성철 회장은 “회원들의 십시일반 정성으로 생필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