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예비후보는 “장애인 유권자를 위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여겨 점자명함을 만들게 됐다”면서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양질의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각장애인용 점자명함에는 후보 이름, 선거 명칭, 특수교육 지원 확대 등에 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