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법원 서기관으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안 대표는 “타지역에서 생활하면서 한시도 고향을 잊은 적이 없다”면서 “고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인 우리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기탁배경을 설명했다.
금지면은 지역 경로당 23개소에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