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파출소 관계자는 “순창군에 사는 60대 남성이 죽어야겠다는 말을 남기고 가출했다는 신고가 지난 11일 오전 11시께 접수됐고, 3시간30분 가량 운봉읍 북천리 일대를 수색해 이 남성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