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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제21, 에너지 절약 사진 공모전 6월 말까지

에너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전북의제21추진협의회(대표 김택천)는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30일까지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는 사진을 접수한다.

 

공모내용은 △가정·학교·회사·상가·교통·산업 등 에너지절약 현장 △도내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이 자연과 조화로운 풍경을 이루는 모습 △해방 이후부터 에너지와 관련된 생활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작품 △기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상징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 사람당 3작품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팀 단위의 신청은 받지 않는다. 시상은 일반부, 중·고등부, 유·초등부로 나눠 각 부문별로 대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참가상 10명 등 모두 48명에게 상장과 총상금 45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진규격은 디지털 카메라 파일 JPG형식(해상도 2800×2200 픽셀 이상)이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사진일기만 지원이 가능하다. 제출을 원하는 도민은 사진일 경우 이메일(han mail.net)로, 유·초등학생의 사진일기는 우편접수(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59 3층 전북의제21)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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