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새정치민주연합은 창당정신인 무공천 원칙을 깨고 개혁공천이란 잣대를 만들고도 이를 실천하지 못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렸으며 공천 과정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해 착잡한 심정으로 당을 떠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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