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병학 "군민 화합·발전에 협조 최선"

새정치민주연합 이병학 부안군수 후보는 3일, “13일의 선거운동 대장정이 마무리되고 부안군민의 선택만을 남기고 있다” 면서 “현명한 군민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기다리고, 어느 후보가 당선돼도 부안군민의 화합과 부안군 발전을 위해 모든 협조를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부안군수 공천과정과 13일의 본 선거일정 동안 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했다” 며 “만약 당선된다면 모든 부안군민이 하나되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 고 강조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정부, 지방공항 강화책 마련해야”

사람들[줌] 한정원 전북도 팀장, 보건복지부 ‘한의약 육성’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기여

전주“전주 종광대 토성, 사적으로 지정해 국가 차원에서 보존해야”

문화일반제15회 전북 중·고교생 목정 미술실기대회 대상에 차진주·박보미 양

완주완주군 봉동시장 옆 주차장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