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경찰서 엄마순찰대 발대식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지난 22일 소회의실에서 각과장 및 청소년원스톱지원단(단장 은희준) 및 엄마순찰대원 등 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엄마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엄마순찰대는 4개조(1조 5명)로 나누어서 매주 1회 전담경찰관들과 함께 학원가 및 공원 등 학교폭력 우려지역을 합동 순찰하면서 자녀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여성은 약할지라도 엄마는 가장 강하고 위대하다” 면서 “청소년원스톱지원단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부안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시민 우선’ 익산시, 파크골프장 유료 전환

김제김제시 2025년도 행감 첫 날부터 ‘뭇매’

부안부안군, 계화·벌금 어민회관 대대적 개·보수…“340명 어촌계 이용환경 확 바뀐다”

무주무주교육청,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익산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콘텐츠 진로·직업 교육 ‘청년 관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