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인 스물을 맞이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화.
‘스물’에는 전북지역 출신인 배우 김우빈씨를 비롯해 2PM의 이준호, 강하늘 등이 세 친구로 출연한다.
또한 정소민, 이유비, 민효린, 정주연 등 생기발랄한 여배들이 합류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에서의 촬영은 지난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호흡기전문질환센터 6층 입원실과 1층 야외에서 이뤄졌다.
이날 촬영 분은 만화가의 꿈과 배고픈 현실 사이에서 번뇌하며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는 재수생 ‘동우’( 2PM 이준호 분)와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동우(이준호)의 엄마 역으로 나온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오현경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 중인 상황에서 전개되는 내용이 13시간여에 걸쳐 촬영됐다.
한편 배우 김우빈은 지난 24일 촬영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쳐 전북대병원에서 MRI를 찍었다. MRI 검사 결과 김우빈은 무릎 인대와 연골 등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