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학부모와 교사, 재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또 김성주 국회의원과 축구 감독 파비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족구, 줄다리기, 육상 계주 등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김민경 녹색어머니회장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으로 평소 자녀와 부모간 대화가 단절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 같은 행사가 활성화됨으로써 현대사회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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