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 조성·관리 힘써
‘농어촌 행복대상’은 지역 농업인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농업기반 조성, 관리, 기술개발, 지역사회발전, 환경보존 등에 현저한 공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로 농촌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추천받아 선정 포상히는 제도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이세석 주사는 수상소감으로 “지금보다 더 부안군민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부안군민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복대상 수상 포상금 전액을 부안군 나누미 근농장학재단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무원상을 보여줘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