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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상교동 작은도서관 주민 문화공간으로 인기

▲ 지난 11일 열린 정읍 상교동 작읍도서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 상교동(동장 이수천) 옛 주민자치센터를 리모델링(remodeling)하여 지난11일 개관한 상교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공간이자 따뜻한 사랑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정읍시에서 11번째로 조성된 상교작은도서관은 도비 4500만원, 시비 4500만원 모두 9000만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특히 작은도서관과 가까운 신흥장미아파트 250여세대와 상교동 주민 4500여명의 작은도서관에 대한 열망과 지역구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사랑방같이 탈바꿈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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