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12~15일 '임신·출산 韓바탕 축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회장 김희수)는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임신·출산 韓바탕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와 함께 아이낳기 좋은 세상 전북운동본부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2~15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희수 회장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전주와 임신·출산의 축하 이미지를 연계시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태명 및 아가 이름 붓글씨 쓰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면서 “이와 함께 영유아 한방 입욕제 만들기, 영유아 구강점검 및 출산지원 안내 등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