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장은 이틀간 서남권광역공설화장시설 건립공사와 5월 전북도민이 체전이 각종 체육시설물, 각종 재난·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연지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 등 15개 사업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현장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김시장은 정읍·고창·부안 3개 시군의 결실인 서남권광역공설화장시설과 전북도민체전의 성공을 위한 체육시설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시장은“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문제점 파악과 대책 수립에 철저를 기하면서 민원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여부를 꼼꼼히 살피면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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