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0명 중 3명은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중 80%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을 하고 있었다.
또 노인 10명 중 1명은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었으며 3명 중 1명은 우울증상을 보여 정신 건강에 대한 지원책 마련도 요구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