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우진문화재단, 25일 미술기행

우진문화재단이 4월을 맞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마미술관에서 열리는 ‘밀레, 모더니즘의 탄생’전과 문화역으로 탈바꿈한 옛 서울역을 찾는다.

 

소마미술관 기획전은 밀레 탄생 200 주년을 기념해 보스턴미술관에서 기획한 전시다.

 

옛 서울역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문화역서울284’전시회에서는 한국화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보고 한국화의 실체에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25일 오전 8시 전주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참가비 4만원. 문의 063)-272-7223

이영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