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문화재청, 동네 유적 주민참여 프로그램 시행

문화재청은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와 함께 지역 소재 매장문화재를 활용한 ‘우리 동네 유적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현장이 주민참여, 일자리 창출 기여, 매장문화재 해설사 양성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 한국매장문화재협회 소속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전북문화재연구원이 ‘금마·왕궁유적 해설사와 발굴현장 인력 양성’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