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광주·전남·경남의 시민사회단체가 지리산과 마이산의 케이블카 반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리산권 자치단체들의 케이블카의 재추진은 지역 간 갈등과 대립만 부추겨 지리산권 상생협력 방안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사업의 환경성·공익성·타당성보다 지역발전 기대심리에 편승하려는 나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