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22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남원시청, 도로교통관리공단, 남원국토유지 등 유관기관 및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선 절선 등 도로의 차선 및 신호, 통행 등 교통 전 분야에 걸쳐 교통시설 설치와 변경에 관한 9건의 상정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문용진 남원서 교통관리계장은 “관내 주요도로의 원활한 소통, 교통편의 증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합리적으로 설치·관리해 남원시민의 교통안전과 편의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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