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 개최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22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남원시청, 도로교통관리공단, 남원국토유지 등 유관기관 및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선 절선 등 도로의 차선 및 신호, 통행 등 교통 전 분야에 걸쳐 교통시설 설치와 변경에 관한 9건의 상정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문용진 남원서 교통관리계장은 “관내 주요도로의 원활한 소통, 교통편의 증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합리적으로 설치·관리해 남원시민의 교통안전과 편의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