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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道 바우처사업 평가서 '우수'

정읍시가 지난 3일 전북도가 주관한 ‘2015년 지역사회서비스(바우처)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 주민생활지원과(과장 남상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심의위원회의 서면 평가로 실시됐다.

 

우수기관에는 2016년 사업예산 인센티브가 주어짐으로써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에게 더 많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12억의 예산을 들여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기타(암환자, 가사간병방문도우미 사업)등 저소득층을 위한 13 개분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생애 맞춤형 복지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서비스 욕구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발굴,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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