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지역 교사 1311명이 중·고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요구하며 시국선언을 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으로는 지난 10월 29일 이후 두 번째 대규모 시국선언이다.
·(10월 30일자 4면 보도)
도내 188개 초·중·고교 소속 교사들은 16일 ‘2차 전북교사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정부를 향해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