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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 육종기술 이용 신품종 벼 개발

▲ 기능성 신품종 벼 ‘토코홍미’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이하 연구소)는 20일“방사선 육종기술을 이용해 기존보다 비타민E가 50%이상 함유된 벼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소(소장 윤지섭)에 따르면 방사선 육종기술과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원품종보다 토코페롤과 안토시안닌 함량이 크게 증가된 신품종 벼를 개발했다.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육종연구실 연구진은 원품종 ‘동안벼’씨눈을 떼어내 배양한 세포덩어리(callus)에 감마선(120Gy)을 조사해 양성한 식물체에서 원품종과 비교해 토코페롤과 안토시아닌 함량이 대폭 증가된 기능성 신품종 ‘토코홍미 (Toco-hongmi)’를 선발, 육성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권 출원을 완료했다.

 

강시용 방사선육종연구실장은 “토코홍미의 품종보호권이 등록 완료되면 일반 농가와 유관기관에 종자를 보급하고, 실용화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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