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을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사람보다 진짜 일자리를 만들어 본 유능한 사람, 돈을 가져오겠다는 사람보다 진짜 돈을 벌어봤고 많이 가져온 유능한 사람,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사람보다 진짜 지역발전을 해낸 사람이 나서야 한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1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 동안 새만금 국제공항, 기금운용본부 유치, 지리산권 산악철도 시범사업, 전북연구개발특구, 3D프린팅 융복합센터 전주 유치, 20세 이하 월드컵대회 전주 유치, 연매울 3억원 이하 중소·영세 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등 많은 이들을 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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