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지역구 몇 석에 얽매어 대의를 잃는다면 그것은 곧 국민의당 존립에 직결된 문제이며, 미래가 과거와 타협을 한다면 그것은 야합이자 희망에 대한 절망"이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새로운 시대를 희망하는 국민의 열망을 믿고 담대하게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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