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는 마음의 등불 신현기 회장과 김상민 운영위원, 장용호(정다운 장례문화원), 김을수(경실련)씨등 20여명이 동참해 시설거주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로하고 섬김과 나눔을 실천했다.
신현기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