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전국 최초로 자활기금을 활용해 도내 18개 광역지역자활센터에 사례관리 차량을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2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도내 광역지역자횔센터장이 차량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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