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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상공회의소 명칭 '전북서남상의'로 변경

정읍·김제·고창·부안지역을 관할하는 정읍상공회의소(회장 김적우)가 ‘전북서남상공회의소’로 명칭이 변경됐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6월27일 제22대 제4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여 명칭변경을 의결하였고 9명의 기업대표 및 임원을 상공회의소 의원으로 인준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사무소가 정읍에 소재하고 있어 김제·고창·부안지역 기업인들은 정읍지역만의 상공회의소로 판단하고 이해와 협조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명칭개명은 산업자원부장관으로부터 위임받은 전북도지사의 승인을 받은 후 법인등기필과 세무서 사업자등록변경 등의 절차를 거친다.

 

또한 제22대 신규 의원에 △대우전자부품 서준교대표 △원진특수가스 김경수(김경희)공동대표 △세움 이석길사장△세창스틸 김희봉전무이사 △종합철강 이정병대표 △동일오토텍 송동준대표 △호암엔지니어링 박광렬대표 △지노모터스 허성규이사 △상두산업 권순태이사등이 인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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