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13일부터 14일까지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전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신재생에너지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6개국 24명의 초청 인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산업의 국제 동향을 살펴보고, 상용화 기술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외에도 전북 에너지 담당자 워크숍, 전북·광주 에너지 저장 변환 기업 교류회 등을 개최한다. 소형 풍력 발전기, 태양광 보트, 연료전지차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도 전시한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포럼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생산적인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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