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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문화전당 어린이합창단 전국아리랑경연대회 장려상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전성진)이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합창단 ‘아리랑 소리랑’이 최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6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제4회 전국아리랑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2013년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시작된 대규모 복합문화 축제로, 이날 풍류마스터 임동창과 함께하는 어린이 합창단 ‘아리랑 소리랑’은 전북지역의 특성을 담은 ‘온고을 아리랑’을 율동과 함께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유경희 소리전당 문화예술교육 담당자는 “매주 학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인정받게 돼 뿌듯하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아리랑이 재밌으면서도 아름다운 곡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리전당은 문화예술교육사업인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놀이터 SORI’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미술에 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예비 큐레이터 과정으로,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드로잉, 콜라주 작품 만들기, 전시 기획 등을 한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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