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통지구대와 자율방범대원들은 독거노인 A씨(88)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통지구대와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A씨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
곽을용 대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